바이올린1 / 허지윤 바이올린2 / 박정민 비올라 / 김지윤 첼로 / 이정인 4인의 신진예술가로 구성된 현악4중주 단체로 2017년 1월에 창단되어 정기연주회 및 여러 음악회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.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그램들로 클래식은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해설을 곁들여 관객과 소통하여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고자 노력하고 있다.